강아지 사료 급여 방법은 시기 나이 마다 차이가 나는걸 아시나요?
1.베이비
이유식
모견의 모유와 이유식을 함께 하는 시기(1~3개월)
이유식은 습식형태로 해야 합니다.
모견이 먹는 사료중 베이비용을 따로 선택해서 건조사료를 따뜻한 물 물에 불려서 주시면 좋습니다.
- 이유식때는 모견하고 분리 후 주시기 바랍니다.
유치가 나오면 점차적으로 습식하는 시간을 줄려서 주시기 바랍니다. 소화를 잘 시킬 경우에는 건조사료로 바꿔주는 것이 치아건강좋습니다.
생후 1개월 ~2개월 사이 하루에 5번정도
생후 2개월~ 3개월 사이 하루데 4번 급식.
생후 3개월~ 4개월 사이 하루데 3번 급식.
생후 4개월~ 5개월 사이 하루데 2번 급식.
* 개체 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견주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변의 묽음 정도를 보시면서
사료의 양을 조절 하시면 소화 및 질병 예방에 좋습니다.
* 간식은 개체 마다 다르지만 사료 급여시 간식 주는 것을 삼가 하시면 더 좋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료 보다 간식이 기호성이 뛰어나서 사료 보다 간식을 더 좋아합니다.
-사료 급여 시간
사료급여후 10~15분 후에는 그릇을 치우기시 바랍니다.
* 급여한 사료가 계속 있으면 아가들은 사료를 잘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강아지 사료 및 물먹는 모습
- 물 주기
일반적으로 모견이 물 먹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 높낮이를 설정 해서 강아지가 잘 먹도로 유도 합니다. 이시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하므로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물을 잘 못 먹는 경우
견주분이 물이 놓이 곳에 손으로 조금씩 혀나 입술에 뭍여 주시면 따라서 먹는 경우가 있으므로
강아지가 잘 먹지 않는 경우 견주분이 천천히 교육 시키면 됩니다.
이시기에는 강아지가 소화 불량이 많이 생기므로 세심한 관찰및 애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회화가 진행 되는 시기므로 올바른 교육이 필요합니다..
배변훈련을 위해 밤에 사료급여후 물그릇을 치우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밤동안 실수하는 일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또한 베이비 강아지가 사료급여후 구토 및 설사를 한다면 유심히 보신후 2-~3회 이상 연속해서 할 때에는 동물병원에 상담 후 진료를 받고 수의사의 처방을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유식 하는 강아지가 여러 마리 일경우 잘 먹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을수 있으므로 견주분들이 사료를 못 먹는 강아지 는 따로 급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유식 시기에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 하며 건강하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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