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프리제 성격 및 특징 [Bichon Frise]

비숑프리제 성격 및 특징 [Bichon Fris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뽀송뽀송 복슬복슬한  머리에 흰 솜사탕 같은 밝게 웃는 외모는 미래의 견주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물론 연예인들도 많이 키우는 추세입니다.

미용 스타일은 머리를 커다라게 둥근 모양으로 마치 눈사람처럼 미용은 비숑을 최고의 외모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비숑프리제 유래:(다른  견종과 마찬가지로 비숑 프리제도 그 기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비숑프리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페네 리페 섬 남쪽에서 발견되어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곱슬곱슬, 복슬복슬, 곱실거리는 털 때문에 비숑프리제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비숑 푸 알 프리제: 곱슬거리는 털이라는 뜻입니다.)

 

비숑프리제[Bichon Frise] 외모 :

*한국애견협회 견종 표준은 키: 23~31cm , 몸무게는 3~6kg입니다.

 

* 모색 및 털:

모색은 희색이며 버프 크림 혹은 애프리코트의 공감을 귀나 몸에 가질 수 있다.  

 

비숑은 흰색의 곱슬거리는 털이라서 털 빠짐은 없다 이는 실내견으로서 털빨짐을 싫어 하는 사람들한테 반려견으로서 인기가 많으것 중에 하나이다.

곱슬한 털 및 모질이 가늘어 한번 엉키면 미용이 어렵워 미용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가 눈보다 커야 하며 코와 두 눈 사이는 역삼각 형태로 되어 있었야 합니다.

*꼬리는 동그랗게, 우아하게

비숑체형

* 화이트 푸들과 비숑의 차이점

1~4개월 사이에는 화이트 푸들과 비숑 차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커 가면서 외형적인 면에서 차이가 생긴 입니다.

비숑이 화이트푸들 보다 크며 체형은 비숑이 푸들 보다 넓은 편입니다.

다리 길이는 푸들이 긴 반면에 비숑은 체형에 비해 짧은 편 입니다.

비숑이 걷는 모습을 보면 아장아장 귀엽게 걷는 모습이지만 푸들은

모델이 걷듯이 우아하게 사뿐사뿐 걷습니다. 

또한 브리딩 시 부리더들이 꼬리 부분을 단미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상 또한 푸들보다 큰 편이므로 어느 정도 차이는 있습니다.

 

지능은 푸들이 상위권이고 비숑은 중간정도 입니다.

 

비숑프리제[Bichon Frise] 성격 :

비숑프리제의 성격은 외모에서 보듯이 인상은 웃는 얼굴로 좋으며 활발, 명랑합니다.

또한 활발한 반면 독립심이 강해 혼자 집을 지키게 해도 얌전하며 헛짓음이나 하울링을 잘하지 않습니다.

견주의  말과 행동을 잘 따르고 받아들여. 교육이 잘되는 견종으로서 가정견으로 전합니다.

또한 낙천적인 면이 많아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짖는 경우가 없습니다.

사교성도 좋아 다른 견종 및 고양이와도 잘 지낼 수도 있습니다.

 

비숑의 단점은 식성이 엄청나고 활발한 성격탓에 흥분을 잘한다.

어린 비숑을 입양시 주의 할 점은  집안을 아무이유없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하는데, 이것을 "비숑 타임"라고 말할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도 있습니다.

 

* 식성이 많으므로 비만견이 되지 않도록 사료나 간식 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 어린아이 입양 시 위와 같이.'비숑 타임 우다다'있으므로 적절한 산책이나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비숑프리제[Bichon Frise] 관리 :

털이 엉키므로 평소 때 빗질을 많이 해야 합니다.

외이염이 잘 걸리고 , 유전적으로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안구질환, 슬개골 탈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숑퍼피

미용 금액이 비싸 편입니다. 대부분 가위컷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