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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일상

반려견 포메라니안 [Pomeranian] 성격 및 특징

반려견 포메라니안 : 국민 반려견중 하나인 작고 귀여운 앙증맞은 모두에게 인기만점인

                           포메라니안을 소개합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 소개 :

포메라니안은 겨울에 눈이 오면 특히나 좋아 합니다. 그 유래는 유전적으로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강아지들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창기에는  큰편에 속해이었다.

포메라니안은 옛날에도 인기가 많은 개여서 미켈란젤로도 마리 길렀다고 하며 교황들도 애완용으로 길렀다고 합니다.

 

원산지 :

포메라니안을 독일이 원산지 이고 , 폴란드가 원산지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 포메라니안은 독일이 원산지이며,

브리더들이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열심히 소형화시켜 실내견으로 브리딩 시킨것 입니다.

(현재 스피츠 + 포메라니안 교배를 시켜 폼비치라고 불리우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형화를 더욱 발전 시켜 오늘날 같은 포메라니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포메라니안 물마시기

외모 : 

체중 : 1.3~3kg

키 : 어깨높이 14∼18cm

색상: 오렌지색,세이블색,흰색,갈색,검정색,흑갈색등

외형 특징: 두상은 작고 , 눈이 귀엽우며,몸통은 짧고 , 가슴이  두텁고 둥근 모양을 하며,

               꼬리가 등위로 말려 올라가 있습니다. 뾰족한귀는 앙증맞다.

 

 * 체형은 작고 , 등허리가 짧아야 더욱 작고 귀엽게 보입니다.

 

털 :

포메라니안의 털은 이중모 이고 모량이 빵빵,풍성한게 특징이다.

스피츠 계열이라 직모인 이중모에 모량이 모량이 풍성하여 다는 장모견과 달리 털이 붕 떠있는 느낌이

흡사 솜뭉치 혹은 솜사탕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솜사탕과 같은 털 뭉치는 더욱 귀여운 외모를 발산 하여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포메라니안의  털빨은 강아지의 외모중 귀여움이 매력적으로 보여지며, 털빨의 가장 큰 수혜자가 포메라니안이다.

(곰돌이컷,사자컷등 애견미용을한 한 포메는 귀여움의 극치 이며 SNS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다.)

 

2개월째 분양 받으면 빵빵한 모량이었다가. 4~6개월 사이 견주들이 놀라게 되는데,원숭이 시기가 오기 때문이다.

원숭이시기란 털이 심하게 빠져 볼품없는 외모가 나오므로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털은 다시 풍성하게 자랍니다.

 

* 빗질은 매일 해주시면 털과의 전쟁을 벗어날수 있습니다.

 

성격:

이기심이 많고 욕심과 애교가 많아 사랑을 듬뿍 받는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 하려고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실제는 다혈지이고 성격은 사나워서 자주 다른견하고 마찰이 생깁니다.

또한 참을성이 없었서 공격적인 이기도 합니다.

 

또한 포메는 체격이 작아서 자기자신을 방어 하기 위해서 사람이나 다른 견을 공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훈련을 통해서 쉽게 해결 할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입양 활기차고 애교 넘치는 모습,눈동자에 귀엽다고 응석을 다 받아주거나 사랑을 너무 많이 주면

사회화가 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제멋대로 행동하는 견이 될수도 있습니다.또한 하울링이 많은편 입니다.

이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서열정리 및 훈련은 필수 입니다.

 

 

건강관리 : 

슬개골탈구 :다리 골격이 약한 편으로 사고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하며 강아지 때 부터 칼슘을 많이

 섭취 하도록 견주분들이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 운동량이 많은 아이라서 하루 30분씩 산책을 시키면서 교육 하시면 최고의 반려견이 될수 있습니다.

 

* 슬개골탈구: 무릎 관절 위에 있는 슬개골이 어긋나는 질병입니다

 

* 증상이 가벼우면 통증도 없고 스스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경우는 다리를 질질 끌고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강아지일경우(3~4개월) 저혈당증이 올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간식을 조금씩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말티즈 포메라니안